수박 (すいか, 2003)

-드라마 포스터를 구할수없어 드라마 홈페이지 사진을 스캔해 올린다.- 카모메 식당, 안경, 수영장, 마더 워터등의 영화의 공통점을 찾으라는 질문에, 비슷한 소재와  주제, 그리고 고바야시 사토미같은 배우의 출연등을 언급한다면 평법한 대답이 될것이다. 영화를 볼때 감독과 배우는 물론 스탭들의 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화팬이라면,  위 영화들을 기획한 '카스미사와 하나코(霞澤花子)'를 눈여겨 보았을것이다. "영화기획자는 영화의 기획에서부터 개봉에 이르는 전과정에 대한 기획과 관리를 담당한다.  새로운 영화 소재의 발굴을 위해 소설 또는 대본(시나리오)을 검토하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한 다음, 영화의 기본 시나리오와 인력, 소요 비용, 제작 기간 등에 대한 기획안을  작성한다. 기획안이 통과되어 영화화하기로 결정이 되면, 영화감독, 출연 배우, 스태프 등을  섭외한다. 영화의 촬영이 완료된 후에는, 영화시장의 특성과 유통구조를 잘 파악하여 개봉시기와  개봉영화관, 영화의 홍보 등의 계획 및 실행 업무를 담당한다." - 네이버 지식 사전 발췌 아무리 좋은 소재와 주제, 그리고 연출가와 배우가 있다해도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능력있는  기획자가 없으면 영화의 제작은 커녕 빛을 발할수 없다. 상업영화임에도 인기에 연연하지않고 주제와 의도를 꿋꿋하게 유지하는 영화에 대한 애정, 좋은 시나리오와 감독,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탁월한 안목, 까다로운 영화인들 틈에서 중심을 잃지않는  균형감과 조율의 능력... 특히나 일본의 예술분야의 관리 책임자라는것이 서양과 많이 달라 갖은 뒤치닥거리와 온갖 불평을 다들어줘야하는 입장임에도 오랜 기간 방송과 드라마에서 활동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그녀의 기획 능력은 검증되었다 할것이다 2003년 니혼 TV에서 10부작으로 방영한 드라마 '수박'은 카스미사와 하나코의 기획으로 제작되었고,  해피네스 산차라는 하숙집에 동거하는 세입자들의 생활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TV 드라마 특성상 과장된 캐릭터가 보이긴 하지만 간결하면서도 공감 백배인 대사와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는 관객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3분기 드라마다보니 전형적인 여름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하숙집앞을 흐르는 냇물에 담가놓은 수박과 병맥주를 보면 여름이 간절히 그리워지기도 한다. 두드러지는 스타 배우들의 출연이 없는탓에, 밋밋할 정도로 담백한 내용탓에 당시 시청률은 평균 9%도 채우지 못했지만 이 드라마의 중요성은 이후 일본 인디 영화의 한축을 이루는 여성 영화의 주춧돌이 된다는것이다. (2006년 카모메 식당, 2007년 안경, 2009년 수영장, 2010년 마더 워터)  하나코의 인맥을 보여주는 spysee.jp의 관계도를 보면 고바야시 사토미를 비롯한 많은 배우들과  오기가미 나오코, 오오모리 미카같은 여류 감독, 그리고 심야식당의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이이지마 나미와 같은 인물들과 교류한다는것을 알수있다.    카모메 식당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잔잔한 감동을 원하는 드라마마 팬이라면 이 수박은 시쳇말로 '강추'이다.         드라마의 주제가는 당시 신출내기였던 오오츠카 아이의 데뷔 싱글 '桃ノ花ビラ' 이 선정되면서' 그녀는 메이져 음악시장에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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