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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쌀쌀 해 지고 옷깃을 여미게 되면서 하게 된 집 정리. 오늘 드디어 네 면도기를 치우고 내 공간에 남아있던 네 옷가지들을 정리했다? 이제 네가 정말 없어지는 것 같아서 내 공간에 네가 정말 없어지는 것 같아서 정말 하기 싫었는데 있지 말이야. 씁쓸하고 버거운 과정이었지만. 이렇게 하는게 널 위해 맞는 거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버팅겨보고 부정 해 봐도 이제 두번다시 네가 다시 올 일은 없다는거 잘 알면서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이젠.. 인정 해야겠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이런 면도기. 옷을 치운다고 해서 네가 내게서 지워지거나 잊혀지진 않겠지만..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당신은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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