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애플이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 행사를 열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오는 20일부터 상용화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