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미성년자 성폭행범들의 뒤틀린 심리 및 행동 양식

연세대 의대 의학행동과학 연구팀이 2006년 8월~11월 경기 안양교도소를 15차례 걸쳐 방문하여 미성년자 성폭행범 10명에 대한 행동 및 심리를 정밀 분석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기사 원문을 4개로 나누어 요약해보았습니다. 1. 지능 검사를 해 본 경과, 특별히 그들이 지능이 낮은 것은 아니라 일반인 수준이었으며, 대부분 정규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정규 교육을 통해 사람들과의 교류 방법, 문제 해결 능력 및 자가 욕구 및 충동 조절 등을 배우는 것인데 상대적으로 이에 대한 기회가 줄어들어 자신의 인격 형성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풀이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학력을 지닌 사람이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결론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 논리는 성립할 수 없는 논리이며, 다만 수감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봤을 때 통계를 이렇게 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확대 해석은 또다른 폭력을 낳는 것입니다.) 2. 이 아동 성범죄자들은 우울감과 고독감을 느끼는 정도가 일반인에 비해 4배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주변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나가는 등의 사회성이 결여되기도 하였거니와, 가족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이들의 사회성 지수는 일반적인 범죄자들보다도 33%정도 낮다고 합니다. 3. 특히 이들은 여성과 성관계에 대한 심하게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 남자가 되어서라도 자신들의 성욕구를 제대로 풀 수 있는 곳이 마땅하지 않았던 것이죠. 게다가 스스로를 사회 낙오자라고 생각하는 이들과 사귀고 싶은 여자가 누가 있었겠습니까? 여성과의 원만한 관계도 만들어나갈 수 없었던 이들은 평소에 아동포르노 등 음란물로 성욕을 채워가면서 점점 비틀어진 성관념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는 건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뜻, 술취한 여자가 안돼라고 말하는 건 여자가 당신과 자기위해 유혹한다는 뜻 등으로 왜곡 해석한다는 것이죠. 4. 결국 이들은 자신의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만의 생각의 굴 안에서만 수십 년간 살아왔기 때문에 이들의 재범을 막는 것은 한 순간의 효과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꾸준한 치료와 그에 걸맞는 형량을 확보하는 것이 그나마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동 및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발생률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웃스탠딩 이수경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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