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사랑= 이별..

방 한구석 덩그러니 찌그러진 맥주 깡통마냥 찌그러지고 구겨진 반대편 내모습 어쩌면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게 정답인걸 알았으면서도... 그저 만났음에 한때는 사랑했음을.. 후회하는건 아니면서도... 눈가에 눈물도 머금지 않았음에도... 답답한 내가 싫다.. 애초부터 아슬 아슬한 줄타기를 하면서 언제든지 이별을 맞을수 있음을 알면서도 이번만큼은 할 수 있을것이라고 정말 마지막일수 있다고 나를 세뇌시켰을지도 모른다.. 나란 놈이 그러면 그렇지... 라는 푸념과 깊은 한숨.. 담뱃재 마냥 타들어가는 나.. 초라하고 불투명한 내 삶에 널 한줄기 빛이라 희망이라 여기고, 너를 우리라는 굴레로 나 혼자만 묶어버리고 착각했는지도.. 어쩌면 우리는 사랑을 한것이 아닌 서로의 고마운 배려였는지도 모른다 이별의 마지막 한마디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한마디였을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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