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분석한 모예스가 실패한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였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72)이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51)의 실패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새로 출간되는 퍼거슨 감독의 자서전 ‘나의 이야기’ 개정판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퍼거슨 감독이 밝힌 모예스가 실패한 이유는 맨유가 얼마나 큰 규모의 클럽인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모예스 감독은 맨유를 과소평가한거지요. 퍼거슨 감독은 모예스 전 감독에게 기존 코치와 함께 일하라고 권유했으나 모예스 감독은 이 조언을 흘려듣고 신의 측근들을 코치로 대거 합류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에버튼에서의 지도 방식을 답습했다고 합니다. 모예스는 전통적인 방식의 훈련을 선수들에게 주입해 기존 맨유의 색깔을 지우려했습니다. 그러나, 맨유와 에버튼은 규모, 전통, 성적에서 큰 차이가 있었고 결국 처참한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모예스 감독은 심지어 선수단을 제대로 장악하지도 못했습니다. 퍼거슨 전 감독이 모예스를 비난하려고 이 말을 꺼낸건 아닙니다. 모예스 전 감독이 작년 리그 7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경질 되었을 때도 퍼거슨 감독은 그에게 맹비난이 가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적이 있습니다. 모예스 감독은 맨유가 얼마나 큰 규모의 클럽인지 깨닫지 못했고, 맨유에서 큰 실패를 겪게 되었습니다. 모예스 전 감독이 퍼거슨 전 감독의 조언을 듣고 에버튼에 있을 때의 관습을 버리고 맨유의 스케일을 고려해 새로운 리더쉽을 보여주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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