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성 기자 ] 글로벌 전자업체로 성장한 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창궐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 및 확산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재능 기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