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신경써야 하는 이유

조큼 긴데,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 아랫부분에 연령별 팁도 나와있어요~ -- 두뇌 발달과 정서 안정, 사회성을 키운다 아이에게 악기를 가르치거나 음악교육을 할 때 얻는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이가 음악을 접하며 자란다 해도 그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으며, 특히 유아기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음악교육은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결되며 아이의 사회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악기 연주 외에 연주, 노래, 작곡 등의 활동은 음악적 감각을 키워주지만 이외에도 정서적 안정과 두뇌 발달, 사회성 발달 등 아이의 전반적 인성과 인지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무엇보다 음악은 아이들의 ‘감성의 성장’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받아들인다. 이러한 유연한 마음이 제대로 자라기 위해서는 지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정서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음악이다. 음악은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마음을 키워주고, 아이들의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마음의 건강을 지켜준다. IQ·EQ 등 두뇌 계발에도 큰 역할을 한다. 어릴 때부터 뇌에 좋은 자극을 주면 뇌의 회로가 증가하고 기능이 발달한다. 아이의 성장에는 양쪽의 뇌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음악은 오른쪽 뇌를 활성화시켜 창의성과 미의식을 발달시킨다. 음악은 구체적으로 언어 및 인지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언어를 비롯해 수학과 음악 등의 분야는 모두 리듬과 패턴을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접해온 아이는 이를 통해 언어의 표현이나 리듬, 억양 등을 학습할 수 있으며, 박자감이나 리듬의 분할, 통합 등을 통해 수학적인 개념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다. 사고 능력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음악의 규칙이나 리듬 등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반복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창의력이 발달하는 것이다. 사회성을 키우는 데도 음악교육의 효과는 크다. 아이들은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미숙한데, 음악을 매개체로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규칙을 준수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일정한 박자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고, 리듬감을 느껴보는 음악적 활동은 유아가 규칙을 준수하거나 자신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함께 음악을 통한 즐거움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신체 발달도 유도한다. 아이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는데, 리드미컬한 동작을 통해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실험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악기를 연주할 때는 대근육을 비롯한 소근육, 미세 근육이 발달하고 다양한 신체 기능의 협응력과 사물의 조작능력이 발달한다. ## 음악은 조기교육이 효과적이다 음악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사람은 누구나 소리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출생 전 엄마의 뱃속에 있으면서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비롯해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렇게 청각은 오감 중 가장 빨리 발달하고 사용하는 감각으로 태어나면서음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과 같다. 조기음악교육 이론가인 고든 박사는 “모든 사람이 지능이 있는 것처럼 모든 유아는 음악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유아기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라며 유아기 음악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악적 환경을 일찍 접할수록 아이는 보다 빨리 높은 수준의 음악적 잠재력을 나타낼 수 있다. 특히 유아가 음악적 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은 만 9세까지로,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이들의 음악적인 반응과 잠재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풍부하고 다양한 음악적 환경을 조성해주고 경험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자유롭게 음악으로 표현하는 활동은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이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몸으로 터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음악을 딱딱하고 어려운 대상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한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음악에 맞춰 몸 전체를 움직이 거나 박자에 맞춰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서 음악을 친근하게 느끼고, 몸과 마음, 생활에 음악이 배어나는 것이다. ## 연령별 적기 음악교육 주의할 점도 있다. 외국어 교육을 비롯해 모든 교육 활동은 적기가 있다. 음악교육도 마찬가지로 연령대에 맞게 교육해야 효과적이며 아이에게 심적·신체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근육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만 4세 이하 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면 손에 무리가 가고, 아이 역시 스트레스를 받아 나중에 정작 열심히 해야 할 시기에 피아노 연주를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 0~1세 아이는 다양한 음악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이 스스로 율동이나 음악을 표현할 수 없는 수동적인 시기다. 옹알이를 하면서 오직 눈과 귀가 트여가는 단계로 귀가 아주 예민한 것. 욕심을 내기보다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고, CD나 라디오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잔잔히 틀어주면 좋다. 만 1~2세는 대근육이 발달하고, 음악의 흐름을 몸과 미숙한 언어로 표현하며 리듬반응을 활발히 시작하는 시기다. 실로폰이나 북 등 타악기를 접하게 하고, 규칙적인 리듬보다 음색의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만 2세부터는 언어표현을 할 줄 아는 시기로 모방적인 리듬운동도 가능하다. 이 시기 아이는 음악적 옹알이를 통해 나름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처음에는 노랫말의 소리 패턴에 주목하고 모방하다가, 그다음에는 리듬 패턴을 모방하기 시작한다. 이 무렵엔 특히 챈트가 중요하다. 챈트는 2~3음을 반복하는 노래로, 노래를 부르는 경험에 큰 역할을 한다. 만 3세부터는 친구와 친구의 부모, 선생님을 조금씩 인식하는 시기로 그룹 레슨을 통해 음악을 배우면 음악지능의 발달과 함께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 만 4세부터는 신체 감각 중에서도 귀의 발달이 급속도로 성장한다. 음악의 여러 가지 요소 중에서도 청음 능력 발달에 조금 더 집중하면 음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몸 전체를 통해 음악을 느끼는 학습에서 발전해 건반악기나 현악기를 배울 것을 권한다. 이 시기 악기를 연주하는 학습은 손가락 발달에도 큰 영향을 준다. [출처] 맘앤앙팡 (2012년)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