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들렀다가 애들 생각이 나서 스시 좀 샀습니다.
30피슨데 전 한 피스도 안먹었습니다. 그냥 안땡기더라구요. 먹어보란 소리는 와입만 하네요 ㅋ ㅡ..ㅡ
스시를 먹다가 와입이 샤르도네 한잔 했음 좋겠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소노마 샤르도네 오픈했습니다.
저도 덩달아 주말에 먹으려고 쟁여놨던 편육 꺼내서 동참했습니다 ㅋ
마트 들렀다가 애들 생각이 나서 스시 좀 샀습니다.
30피슨데 전 한 피스도 안먹었습니다. 그냥 안땡기더라구요. 먹어보란 소리는 와입만 하네요 ㅋ ㅡ..ㅡ
스시를 먹다가 와입이 샤르도네 한잔 했음 좋겠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소노마 샤르도네 오픈했습니다.
저도 덩달아 주말에 먹으려고 쟁여놨던 편육 꺼내서 동참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