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키,더 크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일단 팔고 보자는 식의 장삿속에 현혹되지는 맙시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