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병원에 가는 날이 돌아왔어요 ~ 주사를 맞는 동안 책은 필수입니다
지하 마트에 갔더니 초코렛과 사탕들이 ㅎㅎㅎ 하와이안호스트 하나 사올까 하다가 ㅜ 내려놨어요
베즐리~ 크룽지의 원조라는데 ㅎㅎㅎㅎㅎ 역시 맛있겠죠?? 생각보다 큼직 ~!
크록스 매장도 생겨서 금동이 선물도 샀어요 반짝반짝 빛이나는 지비츠에요 😍
프레즐도 사고 ㅎㅎㅎㅎ 오는길에 지하철 역 안 세계과자점도 들러서 왕창 샀지요 금동이 핑계대고 엄마 물욕 채우기
병원에서는 아무것두 먹고싶지두 넘어가지도 않아서요;;; 쫄쫄 굶고 집에와서 (오후4시쯤) 첫끼를 먹습니다 탄수화물 나트륨 충전 🤩
크룽지 2
금동맘 손도 큰데 사이즈가 꽤됩니다 ㅎ
다음날 !!!! 주말엔 닭발
금동이는 순살 치킨 엄마 아빠는 닭발에 맥주
술안주 ... 황금씰은 어디에....
해장은 해물 라면 해물파티 + 냉동 꽃게~ 파기름 , 마늘기름 내고 해물투하 라면스프 넣고 고추가루 1 굴소스1 치킨스톡 조금 센불에 볶고 기름 올라오면 물 넣고 끓으면 라면 끓이면 끝 진짜 맛나요 👍
오동통 토실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