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를 보는 관객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도대체 이딴 시스템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이것도 문제는 폐지하자 VS 연장하자 쪽으로 의견이 기울어지는 상황 윤석열 대통령 취임후 영화발전기금 80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