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을 보면서 씻는다?

온갖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이 쏟아지는 시대다. 이런 시대를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깔끔한 손과 양치질이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손 세정제나 소독용 티슈 등은 바이러스 확산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손바닥과 손톱 사이에 여전히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남아 있기도 하다. 비누나 손 세정제를 이용해도 흐르는 물에 올바른 방법으로 씻으면 손에 있는 세균 중 99.8%를 없앨 수 있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인 건 분명하다. 그렇다면 만일 수도꼭지에 디지털 현미경이 붙어 있다면 어떨까. 아이워시(iWash)는 현미경을 갖춘 수도꼭지 컨셉트 디자인이다. 이 제품이 채택한 아이디어는 손에 붙어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스캔, 보이지 않는 걸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데에 있다. 제품에는 LED 라이트도 곁들여 잡균이 남아 있을 때에는 적색 표시등이 들어온다. 반대로 깨끗하게 씻었다면 녹색 표시등이 들어오는 식이다. 세균 수를 이렇게까지 걱정하면서 손을 씻어야 하나 싶을 수 있지만 무서운 질병이 사방에서 유행하는 시대인 만큼 가장 간단하지만 확실한 대비 방법이 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yankodesign.com/2014/09/09/iwash-for-germ-free-hand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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