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행으로 보성과 곡성을 다녀왔습니다 곡성을 가기 전 보성을 들려 잠시 푸른 녹차밭을 보며 마음을 정화시켰는데 대한다원은 정말 쵝오(식사는 꼬막비빔밥을 추천해드립니당) 추억의 거리를 구경한 후에 드디어 메인 여행지인 곡성 기차마을로 출바알~ 보성에서 곡성까지는 1시간 남짓 걸려요~(엄마의 운전실력으로는 30분이 추가로 더 걸린다는.....)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해둔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습니다 옆을 보면 섬진강이 흐르고 앞을 보면 푸른 나무에 풍경도 쵝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기분도 쵝오 (but 바이크를 굴리기 위해 발이 조금 고생ㅎㅎ다 타고 내려오면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 ㅎㅎ ) 곡성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 탑승이 가장 유명해요~ 증기기관차는 아주 오래전 칙칙 폭폭 연기날리는 옛날 기차를 타는것인데,시간 상 증기기관차는 타지 못하고 앞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여러분도 곡성 기차마을에서 힐링타임 가져보시는게 어떠세요?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에이플러스치과병원 공식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naver.com/aplusdent/22011413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