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을 악마에 비유하며 경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