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죽부츠 신기에 딱 좋은 계절인데요~~~ ^^ 그래서그런지 새로 아이를 위해 부츠 장만했다는 분들도 빙글에서 간혹 보이더라고요~~ 좀 신기기 어려워서 그렇지..;; 참 멋지고 간지나는 아이템, 부츠!!! 전 좀 더 아이가 크면 (한 5-6살? ㅎㅎㅎ) 신길 예정이예요~~ 아 그리고 이런 류의 신발은 우리는 흔히 워커라고 부르는데, 이건 콩글리시고~ 콤배트 부츠나 아미부츠라고 부르는게 맞다는구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