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외투를 준비하는 가을에 외투를 벗어버리고 스스로 알몸이 된다 바위틈에서 낙엽쌓인 그루터기에서 고독과 싸우며 다람쥐를 키우고 배고픈 청살모를 살리며 더러는 살갗을 찢어 심장을 삶아 묵으로 태어나 탱탱한 젊음을 막걸리와 불사르며 걸쭉한 사랑에 빠진다

자연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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