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부터 였다
왠 여자가 부딪치고 미안하다는 말도 않고
실실 웃기만했다 근무지 도착하니 있었다 "우리 아까 버스 같이 타고 왔죠"ㅡ했다 이게 뭐지 희한한 인간이구나 했더니 같은공간에서 일을 한다 음..첫날부터
도청장치가 있다고 말을 시작한다 미행을 구청에서 한다고
그런말 하지 말고 일만 열심히 하다 가게오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다음날 또 한다
주무관과 싸우고
전화벨이 울린다 나에게 전달사항 말한건데
"나 그만 나오래요"하며 생뚱맞은소리를 하는
정
신
병
자 주무관이 나가면 어김없이 행동개시 움직인다 문서실 캐비넷을 뒤지고 대학생 근로장학생들이 먹다가 남긴 과자를 뒤져서 처먹는다
초코 타먹는 차까지 뒤져서 다~~~~~~드신다 나보고도 권한다 자기가 대장처럼 행동한다 일을 집중을 못하고 일만 저지르고
대학생과 내가
수정작업을 다시해야한다
근데 당당하고 주무관과 싸운다
정신병자는 지가 잘못하고도 대든다 바득바득!!!!
보건소 상담셈에게 sos청하니 과대망상장애와우울증보건소 상담셈에게 sos청하니 과대망상장애와우울증
조현병이 의심된다고 하신다조현병이 의심된다고 하신다
옆에 가지말라고옆에 가지말라고
치료가 필요한데 분명히 약을 안먹을거라고 말씀하신다치료가 필요한데 분명히 약을 안먹을거라고 말씀하신다
니가니가
말리는 나에게 팔뒤꿈치로 내배를 가격을한다
일하기싫다고 힘든건 안한다고 하면
다 바꾸어주고 심기 건드리기 싫어 맞춰주니
내가 호구로 보이는가보다
지가 성질나면. 지가방을 쿵쿵 책상에 바닥에 내부딪친다
시끄럽게 나 화났어를 시전하신다
출근부 화일을 벽에 치고 소리를 내고
나 화났어를 알려준다
주무관과 싸우고 문 세게 열고 나가더니
경제과 가서 내욕까지 한움쿰
내가 왜 타겟이지
주무관과 싸울땐. 녹음까지 한다 무섭다 이여자
녹음파일을"주무관개소리"로저장
주무관은 그걸 보고도 일을 같이 한다
경제과에서 못바꾸어준다고!!
주무관과 나를 싸잡아서
정신병자가 이겼다
이세상은 꺼꾸로 돌아간다
경제과 싹년은 나에게 눈 똥그랗게 뜨고
일 그만하고 싶냐며 정신병자 편에서
나와 주무관은 죽일년이 되었다나와 주무관은 죽일년이 되었다
난 뭘 잘못한거지
정신병자 배려하고 양보해주고 해달라는데로
죄인가죄인가
싸우거나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않고 참고 봐준게 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