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시간입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네요
그래서 집근처 옛날식 즉석우동짜장에 갔습니다.
여기는 보라매역 근처로 24시간 운영합니다.
가끔 밥에 먹기 귀찮을때나
혼자 먹기 귀찮을때 갑니다.
오늘은 밥에 먹기 귀찮아서 아내랑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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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에 먹기 귀찮아서 아내랑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