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9월 24일 담궜던 포도주를 병에 옮겼다. 역시 포도주다♡♡ 껍질이 많이 들어건쪽은 맑은 포도주가 알멩이가 많이 들어간쪽은 독한 포도주가 나왔네요~ 맛은 단편이에요ㅎㅎ😆😆 마지막에 '사랑해♡'를 외쳐준 보람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