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 선녀풍.

눈물길이 막혔다. 어째서 양쪽 다?? 수술을 해야한단다. 심난한 마음으로 뚱한 나를 위로한다고 동네마실을 선택해주신 울 재느님과 우리 선무리들을 델꼬 선녀바위로 고고씽. 물회. 10년을 넘게 살면서 몰랐던 맛집이었다. 전복과 해삼과 회가 잔뜩 들어서 참으로 남다른 맛. 울 동네에도 이런 맛집이.. 근데 서비스는 저질이었다.ㅋㅋ 바다는 계절을 고스란히 담는다. 각각의 계절의 색깔을 다름없이 가지며.. 어김없이 가을을 갈아입은 바다는 낙엽빛이다. 뻘이 있는 바다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막을 보는듯하다. 아마 낙조가 들때는 더 그럴듯하지않나싶다. 울 초코마니의 콰당으로 집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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