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1차로 추월순간에 속력 높이는 앞차.

추월하고 나니 다시 속력 낮추는 차량...욕 나올뻔 했다? 어제 37번 국도 음성-괴산간 편도 1차선 도로를 주행중 있었던 일이다. 평소에 운행 차량이 많지 않아 괴산 처가를 다녀올때 37번 도로를 주로 이용한다.제한속도는 시속 60km 도로.구간 일부분이 왕복 4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이루어져 있지만 아직 절반정도는 왕복 2차선의 비교적 곡선 주로가 많은 구간이다. RV차량한대가 우리 앞에서 운행중인데 시속 40km정도의 속도. 전방에는 앞차외에는 전혀 다른 차량도 없었고속도를 줄이고 운행하는 앞차 때문에 내차 뒤로 몇대의 차량들이 함께 거북이 운행을 하고있었다. 굽은길이 많이 있는 지역이라 추월할 생각없이 안전거리 확보하고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중 모처럼 직선도로가 나오길래 좌측 방향 지시등을 켜고 뒤차의 상황을 확인후 추월을 시도했다. 앞차의 옆을 지나치려는순간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그렇게 느리게 달리던 앞차가 순간 가속을 하며 추월 당하지 않으려는 모션을 취하는게 아닌가.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었지만 내차 뒤쪽의 차량 한대도 추월을 시도하기위해 내 뒤를 따라 오고있어 속도를 줄이기에는 이미 늦었고 할수없이 가속페달을 더욱 세게 밟을수밖에.마침 맞은편에서 화물차 한대가 달려오는 모습이 보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력을 줄이지 않는 앞차. 조수석 아내는 위험하다고 추월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내차 역시 탄력을 받았기에 더 이상의 위험한 장면 없이 무사히 추월을 했다. 내 뒤를 따르던 차량은 추월을 포기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위험 상황은 종료가 되었는데.이런..제길...아이들 앞에서 욕나올뻔 했다. 내가 추월할때 추월을 방해하려는듯이 속력을 높였던 차가 다시 서행을 이어간다.ㅠㅠ "이거 운전자한테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하는거 아닌가?" 했더니 아내는"요즘 도로에서 별일 다 생긴다는데" "괜히 시비 붙지 말고 그냥 우리 갈 길이나 가자" 하더군요. 아내도 운전을 하기에 항상 운행중 주의사항으로 말해주고있는 부분이죠."운행중에 당신이 여자라 쉽게 추월하려는 뒤차가 생길수 있다." "그럴땐 직선도로에서 전방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이 없을때 우측 방향 지시등을 켜주고 속력을 조금씩 줄여서 뒤 차량이 안전하게 추월할수 있도록 대응하라" 던지 혹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뒤차가 추월을 하기위해 차 옆으로 다가서면, 그때도 마찬가지로 속력을 낮춰서 추월하는 차량을 안전하게 보내 주라" 고 말해 줍니다. 위험을 초래하는 다소 이기적인 운전습관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수 있습니다.얼마전 우리 마을과 인접한 동네에서 선행 차를 추월하려던 승용차가 맞은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충돌을 해서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는 큰 사고가 있었다.다섯 어린아이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던 마을 주민 한분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차량 운행시 추월은 정말 안전에 안전을 기하고 행해야 하며 추월을 당하는 차량의 운전자가 경쟁 심리에서 벗어나 상황에 알맞는 행동을 취해주면운전자간 서로가 기분 상하지 않고, 함께 미소 지을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운행이 될것입니다. 원문보기--http://random-thoughts.tistory.com/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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