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의 아이 교육..

퇴근 후 온전히 아이를 위한 사랑 쏟기. 이게 중요하다는 걸 정말 아는데도 저녁에 피곤하단 핑계로 조금밖에 못 놀아주는 경우가 많아요.. 다시 정신차려야겠어요..>-< -- Q>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아이 교육에 전업주부 엄마들만큼 관심을 쏟기가 힘듭니다. 워킹맘 엄마들에게 좋은 교육법이 있을까요? A> 기본적으로 아이 교육의 원칙은 전업주부 엄마나 워킹맘이나 다 같습니다. 아이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퇴근 후에는 아이와 조금이라도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퇴근 후의 최우선 순위는 아이에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유아라면 엄마가 퇴근하고 한두 시간이 지나면 곧 잘 시간이 됩니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나면 이 시간이 지나버리고 마는데, 그런 후 곧장 잠자리에 들게 하려니 소화 걱정도 되고, 아이와 뭘했나 싶어 자꾸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늦게 잠드는 아이들이 많은데, 아마도 워킹맘과 함께 지내는 아이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와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욕심에 늦게 재우는데, 문제는 늦게 잠자리에 든 아이는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해 또 아이와 함께 출근 전쟁을 치르기 쉽다는 것입니다. 헐레벌떡 정신없이 준비해서 보내는 것보다는 엄마가 아이와의 시간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퇴근 후 저녁식사를 차려 먹다보면 오후 7~8시가 훌쩍 넘어갑니다. 기다리던 아이는 배가 고파 간식이나 주전부리를 하기 쉽고, 이는 올바른 식사습관을 키워주기 힘들지요. 이때는 차라리 아이의 저녁을 일찍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은 후의 한두 시간을 엄마와 함께 보내면 되지요. 엄마도 최대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 짧은 간식 시간을 가져 아이와 지내는 저녁 시간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와는 우선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치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리양육자가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면 그와는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엄마 자신도 하루의 일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해 줍니다. 이런 대화는 아이와 엄마와의 유대감을 높이며, 떨어져 있어도 열심히 지냈다는 신뢰감을 심어줍니다. 아직 말이 서툰 아이라면 엄마가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하게 합니다. 단, 이때 주의할 점은 아이에게 심문하듯이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워킹맘들은 자신이 없는 동안 아이의 생활이 궁금해 자꾸 아이를 캐묻는데, 이렇게 되면 아이는 마치 생활 하나하나를 체크 받는다는 생각에 점차로 대답이 줄어듭니다. 간단한 학습지를 준비해 엄마와 함께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학습지의 하루 진도는 1~2장 정도입니다.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 주면서 같이 풀어나가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으며, 어린아이들의 경우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재미를 키워주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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