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인천에서 한달동안 쉬는 날도 없이 살았는데 저녁에 일찍 일을 마치는 날 송도에 다녀왔어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랄까 인테리어도 따뜻했고 진짜 그냥 행ㅋ복ㅋ했네요 감바레 크레마 / 꽈트로 풍기를 시켰는데 두 음식 모두 향에 한 번 맛에 한 번 반했어요 비록 식전빵은 너무 타서... 탄맛이 많이 났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