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마케팅 연애학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gongsam/JHL43ICRtw0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한국 남자들은 다들 왜 그렇죠? 그저 외모 외모 외모. 정말 수준 차이가 나서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하기 싫어요." 우연히 마련된 모임의 장소에서 차를 마시던 도중 누군가의 질문이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그런데 a씨는 결혼 안해?" 대학, 유학, 대학원을 거치며 30대 중반에 이른 a씨는 갈증이 났는지 앞에 놓인 얼음물을 벌컥 들이키더군요. "저는 그 사람의 내면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그런게 그 사람의 진면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남자들은 여자의 내면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어요. 그저 얼굴, 몸매만 훑느라 정신들이 없죠. 그런 한심한 짐승들과 인생을 함께한다고 생각하면 제가 한심해져요." 그러더니 저를 보고 웃음을 짓습니다. "쌤도 남자란걸 깜빡했네요. 쌤은 예외~" "저도 외모 보걸랑요 ㅡㅡ;;" 약간 통통한걸 제외하면 남자들에게 상처를 받을만한 외모도 아닌 그녀였습니다. 제 전문분야 중 하나가 이미지메이킹, 메이크업이었기 때문일까요? '조금만 신경쓰면 참 매력있어질텐데...'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죠. 그녀가 예쁜 여자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비교당할 기회가 많아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책과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는 시각 정보에 많은 것을 의존합니다. 사냥을 하던 습성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죠. 반면 여성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으로 대변되는 오감외에 또 하나의 감인 육감을 모두 사용합니다. "저 남자 느낌 좋은데." 라는 것이죠. 남자들이 주로하는 여성에 대한 대화와는 차이가 크죠. "저 여자 몸매가 아주 그냥~" "얼굴이 녹여준다 녹여줘" 이런 대화들 말이죠. 궂이 육감 중 여성에게 좀더 예민한 감을 따진다면 청각입니다. 맞습니다. 여자의 청각은 남자의 시각에 해당되는 정보수집 기관입니다. 누가 보아도 웃기게 생긴 개그맨들이 미인 아내들과 결혼을 하는 모습이라던가 "목소리에 반했어요."라는 여성들의 말은 여성들이 청각에 예민하다는 반증일지도 모릅니다. 또는 캐캐묵은 남성과 여성의 논란거리인 사랑표현 싸움도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꼭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 알아? 하는 것 보면 몰라?" 남성분들은 자신들이 시각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행동을 보면 알지 않느냐고 따지는 것이죠. "네~ 청각정보에 의존하는 여성들은 하는 것 봐서는 모릅니다. 사랑한다고 귀에 대고 속삭여주셔야 압니다." 남자들이 겉만 화려한 여성에게 빠져 인생을 망친다고 멍청해 보이시나요? 여자들이 말만 번드르르한 남자에게 빠져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똑 같지 않을까요? 위의 이야기는 다음 스토리에 더 깊이 파고 들어보겠습니다. 마케팅에서도 내 주 고객이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따라서 다른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합니다. 남성 고객이 주 고객일 때는 세련되어 보이지만 약간은 화려한 이미지로 여성 고객이 주 고객일 때는 오감을 모두 동원하여 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이미지가 적절합니다...옷, 악세사리, 향수, 메이크업, 들고있는 것, 목소리 등등 여성 고객의 경우가 훨씬 어렵습니다. 여성은 내면에서 풍겨져 나오는 느낌을 알아차리는 육감을 동원하기 때문입니다. "왠지 저 사람 느낌 좋은데?" 고객의 입에서 저 말이 나온다면 이미 당신의 고객입니다. 다음 이야기에 계속... ----------------------------------------------------- 일대일 상담, 이전 회차 보기 http://goto.kakao.com/@공쌤

마케팅 강사, 컨설턴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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