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세계문학선 42 | <파비안>-부도덕과 악이 횡행하는 도시의 삶으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묻다

동요와 불안으로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는 한 지식인의 삶을 통해 인간에게서 영혼을 뽑아버리고 다만 기계와 같이 작용하다 소모되게 하는 대도시의 마물성(魔物性)과 헤쳐 나오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밀림성, 그리고 그 속을 지나가는 인간 영혼의 불가변성을 그린 문제작이다. 부패와 부도덕과 악과 몰락이 횡행하는 마지막 도시에서 체념적 방관자로 죽어가는 주인공 파비안의 삶은 우리에게 즐거움이나 안이한 속임수의 환상이나 안식이 아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 이 책은 결코 즐거움이나 안이한 속임수의 환상이나 휴식을 주는 책이 아니다. 너무나 진실한, 마치 한낮 햇빛의 직사와도 같은 눈부시게 강렬한 진실의 빛에 독자는 충격을 받을 것이다. _전혜린 서점가기 교보문고 : http://goo.gl/yhBuHh 예스24 : http://goo.gl/Zvpiqr 알라딘 : http://goo.gl/hOHaz1 인터파크 : http://goo.gl/tF0w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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