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전문적으로 돌아다니는 직원분과 함께 외근을 나가서 발견했던 수갈비탕. (구)곽만근갈비탕 이라고 하네요. 갈비 크기는 작지만, 갈비탕을 주문하면 양념을 버물린 갈비가 함께 나옵니다. 요게 또 꿀맛 입니다. 다녀온 이후로 이거 먹으러 서울에서 구리까지 종종 갈 정도..http://rokmc1062.tistory.com/1040
맛집을 전문적으로 돌아다니는 직원분과 함께 외근을 나가서 발견했던 수갈비탕. (구)곽만근갈비탕 이라고 하네요. 갈비 크기는 작지만, 갈비탕을 주문하면 양념을 버물린 갈비가 함께 나옵니다. 요게 또 꿀맛 입니다. 다녀온 이후로 이거 먹으러 서울에서 구리까지 종종 갈 정도..http://rokmc1062.tistory.com/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