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앞둔 호주, 공항 광고 선별 규제로 논란

이번 달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리즈번에서는 벌써 세 건의 공항 옥외 광고가 정치색을 띤다는 이유로 게재를 거절당했습니다. 그런데 거대 에너지 기업인 셰브론과 퀸즐랜드 주정부의 광고는 "정치색"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통과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스페퍼민트는 최근 화제가 된 외신 중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는 기사들을 중심으로 세계/정치, 경제/경영, 과학/의료 세 분야 6편을 골라 번역/요약하여 월~금 오전 7시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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