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2골' 손흥민 "'손날두' 별명, 우상과 비교돼 영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니트(러시아)와의 경기서 2골을 뽑아내 팀을 승리로 이끈 손흥민(22·바이엘 레버쿠젠)이 '손날두'라는 별명에 대해 영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왜 그를 손날두(Son-naldo)라고 부르는가'라는 기사를 통해 손흥민의 소식을 전했다. 이 기사에서 손흥민은 "'손날두'라는 별명을 얻어서 정말 기쁘다"며 "내 우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과 호날두를 합친 단어인 '손날두'는 팀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이미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별명으로 불려진다. 손흥민은 올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17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뜨리며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레버쿠젠은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C조에서 승점 9점을 확보해 2위 AS모나코에 승점 4점 앞선 조 1위에 올라섰다. 제니트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팀 승리를 이끌게 돼 무척 자랑스럽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팀 전체가 오늘의 영웅"이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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