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마음씨 좋은 커피카 아저씨는 아직도 계시려나...

인천 아라파크웨이라는 아라뱃길 작은 공터에 빨간 커피카를 운영하고 있는 아저씨. 커피를 주문하고 지갑을 열었더니 현금이 꼴랑 2천원 밖에 없었다. 당황해서 주문을 취소하려는데 커피카 아저씨는 인자한 웃음을 띄우며 외상으로 드릴테니 그냥 마시라고 말했다. 돈 한푼 더 벌기 위해 손님을 문전박대하는 시대에 손님 취급도 못받는 돈 없는 외상손님을 이렇게 따듯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내가 나중에 장사를 하게 되면 나도 이렇게 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이 곳에 못가본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 곳에서 장사를 하고 계실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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