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FTA시대, 중국시장 공략비법

한중FTA 협상 내용에 대해 양국 정상이 잠정 동의를 했다. 큰 이변이 없는 이상 협상 체결이 될 것이다. 한중FTA 성사로 인해 한중 양국의 경제교류는 가일층 활성화될 것이다. 기존에는 한중 양국의 B to B 교역이 대부분 차지했지만 향후 B to C 교역이 급증할 전망이다. 중국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이에 대한 솔수션을 누가 내놓을 수 있을까? 여기 가장 핵심적 비법을 공개하니 잘 숙지하고 참고하시길... 중국 수도 베이징에 가본 사람들은 공통된 인상이 있을 것이다. 자금성과 만리장성을 보며 입이 절로 벌어졌을 것이다. 도심의 건축물들도 자금성만큼이나 거대하다. 왜 일까? 자금성을 왜 그토록 거대하게 짓고 만리장성 산맥을 만들었을까? 규모는 지위를 상징한다. 대륙의 지배력을 확보하고 지배권을 인정받으려면 높이 올라가 있어야 한다. 높은 지위는 규모로 표현하려고 했다. 멀리 보려면 높이 올라가야 하고 높이 올라갈수록 우르러 보기 마련이며 우르러 봐야 상대하기 쉬워진다. 이같은 단순한 이치가 거대규모의 대륙 통치술의 기본이었다. 바다 속에 뛰어들면 바다 속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서 섬을 찾으려 배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서 주위를 살핀다. 무인도에서 구조 신호를 보낼 때도 불을 피워 연기를 만들어 높이 올라간다. 이같은 이치와 중국시장 공략비법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대륙의 시장경제에서 제일 중요한 사항이 뭔지를 알아야 한다. 품질? 가격? 규모? 서비스? 관리시스템? 이미지? 물론 다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브랜드 파워이다. 기업의 브랜드 파워은 무형의 자산이다. 무형이기 때문에 홀시하거나 감을 잡지 못한다. 그래서 대륙에 뛰어들어 빠져죽는다. 브랜드 가치다 제일 높은 대표적 기업이 코카콜라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갖는 것이 시장에서 곧 현찰이 된다. 시장의 규모가 작은 국내시장에서는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한국에서 전국적 인지도를 만드는 비용과 중국에서 전국적 인지도를 만드는 비용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 CCTV나 바이두 광고비를 알아본 국내 기업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중국 대륙시장을 상대로 어떻게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것인가? 근년들어 나는 이같이 주장해왔다. "중국 비즈니스 하려면 서울로 가라" 그래서 온바오 코리아를 만들고 관계사와 인물을 집결시키고 있다. 중국 사업을 한국에서 한다? 궁금할 것이다. 이해가 안 될 것이다. 한중 양국을 비교하면 한국이 아직은 상대적으로 높은 언덕 위에 있다. 그리고 한중 양국의 시장은 하나로 통합되고 있으며 중국인이 국내 내수시장의 소비자로 추가되고 있으며 중국 국내시장이라고 할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중국 시장을 상대로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파워를 키우려면 명동,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라. 머지않아서 명동에서 줄을 서는 업체는 부산점, 인천점을 확장하듯이 베이징점, 상하이점을 확장하게 될 것이다. 중국 사업자가 돈을 싸들고 찾아올 것이다. 돈을 싸들고 찾아온다! 이 점이 관건이다. 국내 사업가들은 중국 시장에 와서 자기 아이템을 입에 침이 마를정도로 자랑한다. 그렇게 잘 났는데 왜 보따리 싸들고 뛰어다니며 찾아다니는가? 그렇게 대륙의 바다에 빠져죽는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시장의 가치도, 문화와 문명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한중 양국에서 가장 높은 곳이 바로 서울이며 서울에서 명동이다. 서울 중구의 가치는 급상승할 것이다. 중국인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고 즐겨 찾는 명동, 동대문패션타운, 남대문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 소비자들은 서울 명동에서 대한민국 최고가 무엇인지 스스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하려면 명동에서 성공해야 한다. 이같은 관점에서 보면 국가브랜드, 도시브랜드 강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제조건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광주광역시의 도시 한복판에 문화전당 건축물을 짓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은 인사동, 남대문시장, 전주한옥마을을 찾는다. 현대적 건축물은 세계 어디 가도 다 있다. 베이징에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지만 자금성, 만리장성, 이화원을 찾고 기억한다. 베이징의 중심 궈마오를 아는 한국인은 극소수이다. 도시 브랜드는 역사를 만드는 대작업이다. 자차단체장 수명에 종속되어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한민국 국내에서 제일 높은 위치를 점한 명동. 오늘의 명동이 수년의 세월을 거쳐 만들어진걸까? 만리장성, 자금성이 간단히 지어졌다면 오늘의 명성이 가능할까? 단체장 바뀔 때마다 새로 만들어지는 가볍게 임해서야 국제적 도시로 발전할 수 없다. 지난 중국 국경절에 중국은행연합 인롄은 명동에 광고를 도배하듯이 했다. 명심하시라. 중국시장 상대로 브랜드 강화하려면 명동으로 가라. 그리고 중국시장 진출 적기는 중국 사업가들이 돈을 싸들고 찾아오는 바로 그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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