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백마디를 이기는 누나의 한마디~

일상의 반복~ 지친몸을 이끌고 회사에서 퇴근해 집에 오면... 맨발로 뛰쳐나와 반겨주는 아들녀석이 있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ㅋㅋ 점점 개구쟁이가 되어 가지만...그만큼 애교도 늘어가는것 같아요.^^ 아빠가 늦은 저녁밥을 먹을때도~ 욕실에서 씻고 있을때도~ 거실에 편하게 앉아 있을때도.... 아빠에게 안기고~ 아빠 주위를 맴돌며 애교를 피웁니다.ㅋㅋㅋ 딸아이와는 다르게 몸으로 부대끼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 바람에 매일 저녁마다 운동 아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녁시간이 지나고 나면~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8살 딸아이와 아들녀석의 약을 챙겨 먹이고... 양치를 하라고 욕실로 보내지요. 이때~ 8살 딸아이는 알아서 척척~ 21개월 아들녀석은 아빠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말귀는 다 알아듣는 녀석인데... 아빠의 백마디보다 누나의 한마디가 효과가 아주 짱이네요. ㅡ,.ㅜ 아들녀석이 유치원생을 지나 고등학생이 될때까지도 누나의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훗날 엄마, 아빠보다 누나의 한마디가 더 클지도 모르겠네요.ㅋ 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은 남매입니다만... 가끔씩 동생을 위하고~ 누나를 너무 좋아하는 요~ 남매가 신기할때도 있습니다.ㅋㅋ 아빠의 백마디를 이기는 누나의 한마디~! 서운한듯~ 기분좋은~ 이 묘한 기분은 뭘까요?....ㅋㅋㅋ 아빠의 백마디를 이기는 누나의 한마디~! http://ribi.tistory.com/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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