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가진수어록

표지만 봐도 생소한 책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책일 것이다. 먼저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 나 스스로도 묻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내 생각만 그런지 아주 궁금한 부분이 있다. 우리는 과연 계율이나 의지로서 스스로를 통제가 가능한 것 일까... 그것이 신의 말씀이고 가르침이라고 할지라도, 지옥이나 인과율 같은 처벌을 받는다고 엄포를 놓는다고 할 지라도... 필자는 그렇지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쩔까 관찰을 하여 보아도 종교적 계율이나 위협 지식과 같은 통제 방법으로는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목격하였다.  종교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나, 깊은 신앙인 일 수록 그들 내면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나는 바라보았다. 빛을 추구하는 만큼 그들에게 당연히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부족한 사람이기에 내면에서 당연히 일어나는 수 많은 욕구를 계율적 입장에서 무조건 억압해버리고,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더욱더 안타깝게 자신을 끌고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 아니면 자신의 욕망추구를 정당화하기 위한 신념체계를 전파하는 집단으로 나아가는 것도 보았다. 필자는 그랬다. 자기 통제가 어려웠다. 어릴 적 내가 본 가정 환경은 정말로 지옥 그 자체였다. 그 속에서 내가 탈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무리 차가운 마루바닥에 무릅꿇고 신에게 빌었지만, 이 고통이 사라지지 않았다. 기도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해본 기도나 참선 계율에 의한 자기 통제 방법이 실패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상황이 화가 났고, 이런 상황 속에 내 의지나 선택하곤 상관 없이 놓여 있는 것이 자살 충동 그 자체 였다. 나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을 어느 정도 통제하기 시작 한 것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숨을 통한 정충기장신명이라는 에너지 활성화 작업 이었다. 여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불교의 지혜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종교적 계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적 입장에서 우리가 화가 나고, 일이 실패하는 것을 인체주의적 입장에서 접근 하는 책이다. 한자어가 많아서 어렵다. 그러나 유태인들이 2천년이상 내려온 탈무드를 통하여 인생과 가정 기업경영에 도움을 받는 것처럼,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신음소리는 콩팥에서 난다. 분노는 간을 손상시키지만, 건강한 간은 잦은 분노를 가라앉힌다. 이런 식으로 인체의 생리기능과 성격은 깊은 연관이 있다. 이 시대를 리더하는 경영인이라면, 자신의 몸을 조율하고 그 너머를 바라보는 기술 정도는 한 가지쯤 있어야 할 것이다. 독서경영 카카오스토리 http://me2.do/GxbFIzSr 독서경영채널 http://me2.do/GqInp2j8 「삶을 통한 내 안의 울림을 찾아서... 삶의 울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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