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과 초탈

말의 분위기에 따라 제가 번역하는 스타일인데요 'detachment'는 금욕으로 'non-attachment' 는 초탈로 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되는 호킨스 박사 얘기는 금욕에는 단호함, 불참, 거부의 태도가 따르지만 초탈에는 참여와 향유의 태도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초탈이란 바람도 있고 즐김도 있지만 결과에 대한 집착이 없어, 되도 좋고 안되도 좋다는 것이죠. 마하리쉬 님 표현을 빌면 아이들은 일이 닥치면 몰입하지만 일이 지나가면 완전히 잊는다는 것입니다. 동심이야말로 진정 초탈의 표상이고 거기에 천국이 있다는 말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승과 다음 생을 꿰는 최우선 과제는 의식의 진화입니다. 제가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편지와 홍익학당의 명상법, 그리고 호킨스 방하착을 소개합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