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후기] 스테판 사그마이스터展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 http://www.vingle.net/posts/53115 참신하고 기발하며 보는 내내 "우와~~~"를 끊임없이 내뱉게 만들었던 전시였다. 그래픽디자인에 대해 완전 무지한 상태로, 사전지식 하나 없는 상태에서 보러 간 전시회였지만 전시관람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처음 접한 작품들이였기때문에 더 놀라웠던것 같다.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어려운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사물, 장소를 이용해 디자인을 풀어내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울 뿐만아니라 그의 상상력, 창의력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로부터 오는 놀라움도 더해진다. 전시 중간중간에는 영상과 아이패드가 준비되어 있어서 눈으로 인쇄물만 마냥 봐야하는 일반적 전시의 단순함(또는 지루함)을 거의 느낄 수가 없었고, 특히 전시회 끝 부분에서 상영해준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테드 강연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다.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들은 사그마이스터의 대표적 작품들인데 사진만 봐서는 전혀 감동과 놀라움이 없을것이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그의 작품에 호기심이 생긴다면, 하얀 원숭이풍선인형(이 원숭이도 그의 대표작과 깊은 연관이 있다.)이 기다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으로 가서, 꼭 그의 전시를 보기를 강력추천한다!!!

사진 보는거,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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