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고운길

오늘도 이 가슴엔 그대의 목소리가 꽃잎되어 떨어집니다 그곳에선 잔파동이 일고 그곳에선 잊혀지기에 너무도 합당한 이야기들이 의미없는 연기처럼 솟구칩니다 어리석다는 걸 알면서도 난 무엇을 잡고 싶었던 것일까요.. 고요에 기댄 내 세상의 끝이오면 난 잠시 뒤돌아 물을 것입니다 행복했었는지.. 그리 잊어서 그게 행복해지더란 말인지.. 시간은 모든것의 바다처럼 우리를 흘릴터이지만, 나는 고백합니다 진심의 한 조각 우리 같이 웃었던 그 길, 그 언덕, 그 별빛들 나 아낌없이 그대에게 나를 묻어내었음을.. 그래서 이제 걸어갑니다 다시 멀어져 보이지 않을걸 빤히 다 아는 그대의 고운 길 그리고 이른 새벽처럼 놓여진 긴 그리움의 여정 나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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