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3호터널

강남으로 가는 길목 남산3호터널 안. 누구는 앉아있고 누구는 서서가고 서서가는 사람은 앉아있는 그들이 부럽지만 결국 교통체증에 막혀있는건 똑같은.. 같은 버스 안에서 그나마 웃는 사람이 있고 오만상을 쓰며 차 막히는걸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터널 밖 까지만 나가면 뻥 뚫릴 것 같은데 터널은 왜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아직도 끝이 안보인다 답답하고 막연하지만 그냥 그렇게 다같이 무던히 천천히.. 조금씩 나가는거지 뭐.. 각자 자기인생에서 자기만의 남산3호터널이 있겠지만 이왕 막히는거 짜증낸다고 막히는 길이 뚫릴일도 없고.. -140번 버스안에서- 3개월동안 기획서 쓰면서 열심히 광고배운 회사랑 목요일에 빠이빠이했어요! 기다리다보면 인턴 기회가 생길라나 모르겠네요? 온 에너지를 다 쏟았더니 힘이 하나도 없어서 멍 때리면서 음악만 듣는중이에요:) 멍때릴 시간도 없다가 맘놓고 멍때리니 이렇게 행복하네! 내일부턴 집청소하고 내 머리속도 청소하고 다시시작~!! 월요일을 준비^_^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도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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