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을 수 없을 때조차 놓아라. 도저히 포기할 수 없을 때 한 번 더 포기하라. 더는 견딜 수 없을 때조차 견뎌라. 여기까지 쓴 뒤 연필을 바라보았다. 꾹꾹, 눌러쓰느라 단 세 줄의 문장이 흘러나왔을 뿐인데도 연필심은 닳아 있고 피로해보였다. 이 연필을 준 이가 지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문장들을 썼는지 알면 뭐라고 할까. 아니 연필 따위는 까맣게 잊었겠지. - 정희재의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 중에서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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