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그랙(Andy Gregg)의 작품입니다. 그랙은 자전거 수리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버려진 자전거들을 이용하여 예술적이고 독특한 가구들을 만들어냈는데요.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가 충분히 변신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타이어와 프레임이 가진 유니크함이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