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랑하고 이별하였다.

혼자 사랑을 시작했고 혼자 설레였고 혼자 연애를 하다가 혼자 화가나서 토라지고 혼자 서운해서 울다가 혼자 사랑을 끝내는 이 아픈시간들을 이제 정리한다. 그 사람과 뭔가를 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사람으로서 좋아서 존경해서 먼저 다가갔고 자존심따위 없이 내 마음을 말해버렸다. 비록 그에게는 아무런 답이 없었지만.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에게는 연락하지 않는다는 일반론을 아무리 부정해보아도, 이사람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 라고 아무리 자기 최면을 걸어봐도, 실제는 그 분도 그랬나보다. 때론 사랑하면 다 표현하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자기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 그때 좋아한다고 말하지말걸. 그러면 그냥 옆에서 후배로서라도 볼수있었을건데... 모든 노래가 내 이야기같고 영화를 봐도 언제나 사랑의 아픔으로 결론 내려지는거 같다. 이제 마음을 비우고 다시 연락해야지. 그냥 후배로. 여자가 아닌 후배로 오랫동안 당신을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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