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명작영화 뒷 이야기 - 겨울왕국(Frozen)

렛잇고 눈보라가 한국을 휩쓸고 간지 벌써 1년이 다 되가네요 ㅎㅎ 오늘 명작 영화 뒷 이야기는 바로 겨울왕국입니다. 역시 깨알같은 디테일들이 영화 여기저기 숨어있어서 읽는 내내 재미졌답니다 ㅎㅎ 사진 1. 영화 초반 문이 열리고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노래가 나올 때 라푼젤의 두 캐릭터 '라푼젤'과 '유진'이 카메오로 나온다. 라푼젤은 머리가 짧아졌고 갈색머리에 보라/핑크 드레스를 입고 있고 유진은 베스트와 갈색 띠를 두르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스크린에 들어온다. 사진 2. 라푼젤과 관련된 카메오는 이게 끝이 아니다. 안나가 돌아다니며 춤을 추는 장면에서 여러 그림작품을 지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라푼젤 이야기에 시작적인 영감을 준 작품인 '그네'가 있다. 사진 3. 극 중반에 나오는 오두막 씬의 선반에서 미키 마우스가 물건들 뒤에 등을 대고 숨어있다 사진 4.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크리스토프가 모든 남자들이 자신의 코딱지를 먹는다는 의견은 그의 생각일 뿐이며 월트 디즈니와 영화 제작자들의 의견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원래 엘사 여왕은 악역으로 디자인된 캐릭터이다. 그러나 영화 프로듀서들이 메인 테마송인 "렛잇고"를 들었을 때 이 노래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가사 내용이 악역이 부르기에는 맞지 않다라는 결정을 내렸다. 그 결과 본인의 힘에 의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다가 안나의 힘으로 그 파워를 통제하려고 애쓰는 인물로 변경되었다. 안나는 18살이고 엘사와 크리스토프는 21살, 한스 왕자는 23살이다. 엘사가 디즈니의 공주 라인업에도 포함되게 된다면 그녀는 유일하게 십대가 아닌 공주가 된다. 한스, 크리스토프, 안나, 스벤이라는 극중 인물의 이름은 모두 'Hans Christian Anderson(역자 주: 인어공주 등의 이야기를 만든 사람)' 이라는 실존 인물의 이름에서 따왔다. 저 이름을 빨리 말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이다. 엘사의 목소리를 맡은 이디나 멘젤은 원래 라푼젤 캐스팅을 위해 오디션을 봤었다. 라푼젤은 되지 못했지만 그녀를 눈여겨 둔 캐스팅 감독이 2년후 그녀를 캐스팅한다. 안나역을 맡은 크리스틴 벨 역시 라푼젤의 오디션을 보았다. 엘사는 디즈니 영화 중 공주에서 여왕이 되는 첫번째 인물이다. 가장 돈을 많이 번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이자 9번째로 돈을 많이 번 영화로 기록되어 있다. 엘사의 성을 그려내기 위해 50명의 애니메이터가 동원되었다.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의 안나 목소리는 총 3명의 배우가 맡았다. 어릴 적의 안나는 이 음악을 작사한 로버트 로페즈의 딸 케이티 로페즈가, 십대 때의 안나는 감독 제니퍼 리의 딸 아가타 리가 맡았다. 원래 엘사가 직접 만든 거대한 눈 괴물의 원래 디자인은 거대 버전의 올라프였다. 이 괴물이 귀엽고 웃기긴 했지만 너무 멍청해보인다는 의견 때문에 디자인이 바뀌게 되었다.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가 성에 도착하자 안나가 1분만 기다려 라고 하고 먼저 들어가자 올라프가 시간을 카운트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약 1분 뒤에 올라프가 60초! 라고 외치며 성으로 들어간다. 24분이 넘는 시간이 노래를 위해 쓰였다.

어설프지만 영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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