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고 싶은 보석 인도네시아 길리섬

인도네시아 롬복에서도 배를 타고 더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작은 섬 길리. 롬복은 발리에서 비행기를 타거나 배를 타고 가야하는 섬이다. 그러니...맘 단단히 먹고 나서지 않으면 길리는 참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래서일까? 나는 이 곳이 좋다. 촌스럽고, 심심해서... 나는 이 곳을 좋아한다. 길리섬에도 관광객을 위해 지어진 리조트가 있긴 하지만 그다지 화려하지 않다. 화려할 필요가 사실 없다. 이 후미진 섬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의 취향이란 화려함을 추구하는 사람들과는 거리가 이미 멀기에... 주로 호주나 유럽에서 에코, 힐링... 이런 단어들을 좇아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드물게 발리가 아닌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한나절 투어정도로 잠시 발만 담그고 가는 코스정도로 인식 되어 있는 곳. 사치스러운 풀빌라로 도배가 되어가는 푸켓과 발리,몰디브... 그 사이에서 아직은 소박하게, 심심하게, 수줍게 나를 유혹하는 곳으로 남아있는 작은 섬. 눈이 마주치자 수줍게 씨익 썩소를 날리던 꼬마이이가 있는 섬. 오늘은 길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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