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사람은 상처입힌다. 그렇게 고통의 패턴이 반복된다. 다음세대로 또 다음세대로 또 다음세대로. 오늘 이 사슬을 끊어라. 분노를 연민으로, 모욕을 동정심으로, 잔인함을 친절함으로 만나라. 찡그린 얼굴을 미소로 반겨라. 잘못된 것을 찾는 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사랑이 미래의 무기다. -Yehuda 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