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가 그윽히 퍼지는 들판에서서 지난 날을 추상한다 바람은 물결이되어 추억을 덮쳐오고 붉게 빛나는 태양은 더욱더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어느샌가 달이 찾아와 날 꿈속에 대려다 놓았고 난 영원히 추억속에 잠겨 허우덕 거린다 꽃향기도 짙은 바람도 그리고 아름다운 태양도 결국 내 곁에 없는것이 되어버렸다 애초에 없었을 지도 모를 일이지만 조그만한 기억들이 아름다운 그무엇들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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