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키워준 롯데 고마워 신중하게 생각하겠다"

이번 FA(프리에이전트)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인 장원준(롯데·29)이 21일 오후 구단과 첫 만남을 가진다. 지난해 삼성 장원삼(31)이 기록한 4년간 60억(계약금 30억, 연봉 7억 5000천만 원)을 넘는 대형 계약 성사가 전망되는 가운데 일단 첫 만남에서는 구단과 장원준 모두 신중함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 구단은 이미 결코 장원준을 다른 구단에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다른 구단이 접촉해 더 좋은 조건을 하겠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롯데 역시 '최고 대우'를 자신했다. 최근 내홍을 겪으면서 구단 수뇌진과 사령탑이 교체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 빠져있다. 팀의 프렌차이즈이자 선발진의 기둥인 장원준마저 놓친다면 안팎으로 다가올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 수 있기에 더욱 간절하다. 이번 협상에서 투수 최고액 기록이 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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