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일하던 태국인 사라윳(31)은 갑자기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그의 뜻에 따라 4명에게 장기기증이 이뤄졌습니다. ‘코리안 드림’을 성취하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 장기기증으로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http://goo.gl/NS6HBl
한국에 와서 일하던 태국인 사라윳(31)은 갑자기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그의 뜻에 따라 4명에게 장기기증이 이뤄졌습니다. ‘코리안 드림’을 성취하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순간 장기기증으로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http://goo.gl/NS6H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