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어도 병은 걸려!!

대학 때 사귀던 애인이 이혼을 하고 혼자 되었다. 내 남편은 알츠 하이머로 죽게 되고… 나는 옛 애인과 재혼을 한다. 예순이 다되어 다시 새 신랑이 생겼다.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69세가 되어 고민에 빠졌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 너무 여행이 가고 싶었다. 조심스레 남편의 마음을 떠 보았다. “ 저기요, 팀. 당황스럽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건 아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난 지금 행복하지 않아요. 물론 당신 때문은 아니에요. 그저 너무 늙어버리기 전에 구경하고 싶은 곳이 아주 많아서 그래요.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아직 그만두고 싶지 않거든요. 그런데 3주 정도 휴가를 즐기는 여행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어요. 집에 있는 시간보다 여행하는 시간을 늘릴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크게 웃으며 대답한다. “우와. 세상에!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나도 몇 달 동안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했어. 하지만 당신이 날 정신 나간 사람으로 볼까 봐 말하지 않았지. 당신이 집과 손주들을 떠날 엄두를 내지 않을거라고 여겼거든.” 그리고 이 부부는 집을 판다. 세간살이를 다 팔고 아끼던 CD들은 딸에게 보낸다. 자식들은 부모가 해외에서 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한다. 친구들은 미쳤다고 걱정한다. 일흔살에 세계 여행을 떠나는 노부부의 대답! “집에 있어도 병은 걸려!!” 이들의 여행 원칙은 하나! ‘어디를 머물던 1개월 이상은 꼭 머문다’ 멕시코, 파리, 브라질… 전 세계를 집으로 삼고 떠나는 여행 이들의 나이는 멈췄다. 늙을 시간도… 아플 시간도 없다. 삶을 바라보는 생각도 바뀌고 만나는 친구도 달라졌다. 손에는 여행 가방 하나씩 어깨에는 백팩 하나로 자신을 바꾼 노부부의 유쾌한 여행기…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언제 행복할 수 있을까? P.S. 이들은 여행기를 쓰기 위해 백북에어를 사고 아이폰을 사고 미니 스피커도 산다. 그리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과 함께 아이폰 사용하기 강의를 듣는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은 유지 되는 것이 즐기는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뒤돌아보고 아쉽고 앞을 보며 두려워하시지 말고 지금 떠나세요~~!! http://kakaostory.co/booktissier

책 속의 감동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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