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 안에는 우주가 있다

지난 2012년 관측 결과에 따르면 우주 최초의 순간은 137.72억년 전에 시작됐다고 한다. 지구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 개념을 갖고 있는 우주지만 동시에 우주는 시공간 모두를 품은 대상이기도 하다. 오비트 플래닛 클록(Orbit Planet Clock)은 이런 우주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시계다. 보통 시계에 있을 바늘도 없고 시간을 표시해주는 숫자도 없다. 까만 원형 본체 속에는 둥근 구슬 3개만 보인다. 이 시계는 우주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중간에 있는 황금빛 구슬은 태양, 안쪽에 있는 은색과 빨간색, 파란색 3개는 행성으로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행성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었고 고무판에는 자석을 내장했다. 은색은 1초, 빨간색은 1분, 파란색은 1시간마다 움직인다. 마치 넓은 무한대의 우주 속에서 시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전원은 AA 건전지 1개를 이용한다. 가격은 19.95파운드(한화 3만 3,000원대)다. 제품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red5.co.uk/orbit-planet-clock.asp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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