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분명 설레는 마음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그 설렘이 마냥 사람을 들뜨게하며 세상을 아름 답게 만든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무조건 적인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