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리를 걷다가 너에게서 나던 향기가 나더라고 순간 나도 모르게 너 일거라는 생각에 미친듯이 주위를 둘러보며 너를 찾았어... 네가 없다는걸 깨닫고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미친놈 쳐다보듯이 보더라 나 이렇게 지내고 있다. 네가 없는 나는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네가 없는 나는 이러고 있다. 밥도 제대로 못넘겨서 가뜩이나 말랐는데 4키로가 빠졌고 매일 밤 네 생각에 눈물이 나서 매일 부은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가끔 걷다가 멍해져서 차에 치일뻔한적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친구들 만나고 사람들 만나도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집에 가는길에 멍하니 걷다보면 어느새 너의 집앞이더라. 정신차리고 집에 가야지 하는데 괜히 네 목소리가 들린것 같아 뒤돌아보고... 요즘은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렇지 않은척 하며 발악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했던 미래에는 네가 있었으니까 네가 없으니 내가 생각했던 미래도 없어지더라. 6년을 알고지내고 2년을 만나 8년이라는 시간이 참 크더라. 내 나이 25살 다들 이제 시작이라고들 하는 나이인데 그 8년이라는 시간이 가슴아픈 추억이 되어버리니 끝인것만 같다. 내가 너 아닌 누군가를 만나서 너에게 해줬던거 만큼 해줄수 있을까? 너에게만 열려있던 내 마음인데 너는 그러지 않았나보다. 네가 다른여자도 만나보래서 만나봤어. 나 내 생각보다 괜찮은 놈인가보더라. 두어번 봤는데 여자가 사귀자더라?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힘들다고 미안하다고 거절했더니 그래도 괜찮다더라. 근데 내가 안돼겠어서 거절했다. 그 애를 만날때마다 카톡을 할때마다 네가 오버랩되서 더 미치겠고 더 보고싶더라. 얼마전에 너와 메세지 두어개 주고 받으니까 겨우 다잡았던 마음이 다시 무너져 내리더라. 잘지내라는 말이 그렇게 가슴아픈 말인지 몰랐다 나는. 그런 말을 할만큼 너는 아프지 않다는거겠지? 아니라면 내가 미안하다. 나는 아직 잘지내라고 못하겠다. 다시 나에게 돌아와주길 바라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내게 져주면 안돼겠니... 나는 이제 더이상 안돼는거니...

감성 팔이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